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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보글 보글 데리야끼 소스가 끓어 오르길 기다리며 쪼그려앉은 주방
다른시선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익숙한 풍경들.


중학교때쯤일까 고요한 수업시간
멍하니 무릎꿇고 앉아있던 중에
새삼 새롭게 느껴지던 익숙한 복도, 그 끝을 한참 바라봤었던 기억


by 얀aaa | 2008/06/28 22:48 | 하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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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2008/06/30 00:28
왠기 기분좋은 기다림. 그리고 기분좋은 키친.

키친이란 소설 그리고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공간은 주방이라고 이야기하던 일본 드라마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Commented by 얀aaa at 2008/07/01 00:55
쿠와노상<- 이 설계하시는 그 드라마 말씀인가요?
집안의 중심은 주방이 되어야 한다고 ^^
예쁜 주방을 보면 참 좋아요, 더불어 반짝반짝한 조리기구들도 ~
Commented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2008/07/01 01:05
................;;;; 다 맞추시니 재미가 없;;;;; ㅋㅋㅋ
Commented by 얀aaa at 2008/07/01 01:07
푸후, 천연꼬꼬댁은 보셨나요 : )
Commented by SendSoul at 2008/07/01 07:41
순간순간을 잘 잡아내시는것같아요 부럽 '_'
Commented by 얀aaa at 2008/07/15 12:45
어머 전 샌드소울님 예쁜 색감이 부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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