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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예쁜 그녀

통통통 양파를 썰다가
눈이 매워 고글을 끼고 싶다던
스물 일곱 여자애

너무 귀여운 나의 시스타 :D


한가로운 일요일오후 사이좋게 산책하기




역시 내쪽이 더 언니같다고(에헴)


.... 사진 올린거 알면 싫어하려나...orz



by 얀aaa | 2008/07/01 01:06 | K100 | 트랙백 | 덧글(6)

나의 보라빛




















요즘 잠 들기전 가만히 누워있을 때면 어쩐지 마음이 푹푹 가라앉아서
조금은 가벼워 질까 싶어 보라빛 라벤향 아로마 향초를 사왔다.

향초를 사러가던길에 문득 떠오른

학교다닐때 좋아했던 심리학 교수님께서

"얀aaa 같은 타입의 사람들은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웃고 떠들고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반면에 집에 돌아가 자기만의 공간에 혼자 있게되면 양초같은걸 켜놓고 몇시간씩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바라보고있고 그런다?"

스무살의 나는 그 말씀에 쑥스럽게 웃었다, 에이- 그정도까지는 아니예요.

그런데 오늘 어떤 향이 좋을까 고르고 있는 스스로를 보며 참 새삼스럽다.
교수님, 전 교수님 말씀대로 되어버리고 있네요. 어쩐지 웃음.



by 얀aaa | 2008/07/01 00:46 | 하루 | 트랙백 | 덧글(2)

닭가슴살 데리야끼 샌드위치


파리바게뜨에서 사먹고 반해버린
닭가슴살 데리야끼 샌드위치(!)

도전 도전 :D







재료
(1개 기준)

양파 1/4개, 닭가슴살 1쪽, 토마토 1/3개, 양상치 조금, 치즈1장, 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 소스, 식빵2장
데리야끼소스 _ 물1.5컵,간장1.5컵,설탕1/2컵,정종1/2컵,대파1/3개, 사과1/3개,양파1/2개,마늘4쪽
(물,간장,설탕,정종만 필수고 나머지 재료는 집에서 되는대로 가미해주세요♬)





1. 데리야끼소스재료(물1.5컵,간장1.5컵,설탕1/2컵,정종1/2컵,대파1/3개, 사과1/3개,양파1/2개,마늘4쪽)를
넣고 20분정도 보글보글 졸여준다.
( 꽤 넉넉한 분량이라 두고두고 쓰실수 있어요~ 미리 만들어두면 편해요)




2. 닭가슴살은 저며서 끓여진 데리야끼소스에 20분정도 재워준다.




3.닭가슴살을 재우는 동안에 버터를 두른팬에 식빵 2쪽을 구워준다.
양파, 토마토는 잘씻어 슬라이스 해준다.





4. 구운식빵위에 마요네즈, 머스타드 소스를 뿌리고
양상치, 슬라이스한 양파, 토마토, 치즈 순서로 올려준다.




5. 재워둔 닭가슴살을 구워준다.




6. 구운 닭가슴살을 올려주고 남은 식빵 한쪽을 덮으면 완성♬
(실험적으로 삶은 계란도 넣어봤는데 안넣는쪽이 더 상큼한듯해서 레시피에선 뺐어요)















by 얀aaa | 2008/06/28 23:21 | cOok | 트랙백 | 덧글(19)

waiting



 


보글 보글 데리야끼 소스가 끓어 오르길 기다리며 쪼그려앉은 주방
다른시선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익숙한 풍경들.


중학교때쯤일까 고요한 수업시간
멍하니 무릎꿇고 앉아있던 중에
새삼 새롭게 느껴지던 익숙한 복도, 그 끝을 한참 바라봤었던 기억


by 얀aaa | 2008/06/28 22:48 | 하루 | 트랙백 | 덧글(5)

Cup cake


달콤한 컵케익


........을 가장한 비누예요, 아까워서 못쓸듯 : )

by 얀aaa | 2008/06/28 22:32 | K1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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